국민주권2030포럼은 “이제는 (박근혜 대통령)탄핵 후 구체적 국가개조 대안과 그 실천계획을 전 국민에게 제시, 관철하기 위한 감시를 해야 한다”며 “반개혁세력이 더 이상 반전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190만 촛불민심을 관철하기위해서 우리는 뼈를 깎는 듯한 실천력과 도덕성을 겸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청중 기자 ck@segye.com
▲제안기관·개인=국민주권2030포럼, 강동원(전 국회의원) 강종일(영세중립연구협의회장) 권정호(SOFA개정 국민행동 상임집행위원장) 김성주(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김준형(한동대 정외과 교수) 노정선(연세대 명예교수)문맹열(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신경환(경기대 교수) 신수식(경희대 겸임교수) 안병우(한신대 사학과교수) 양성호(건국대 명예교수) 유종일(한국국제개발대학원 교수) 이경태(한민족통일연구원장) 이삼열(2017민주평화포럼 상임공동대표) 이장희(한국외대 명예교수) 이창복(6.15 실천 남측위원장)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장) 정상율(명지대 교수) 한흥구(성공회대 교수)외 시민사회원로 일동(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