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빠진 ‘최순실 청문회’ 기사입력 2016-12-07 18:09:31 기사수정 2016-12-07 18:09: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출석한 증인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최순실씨,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등 핵심 증인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창억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