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영동고속도로가 지난달 11일 개통되며 강릉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얻고 있다.
제2영동고속도로(경기 광주~강원 원주)는 착공 5년 만에 완공됐으며 서울에서 원주까지 1시간이 소요된다. 또 통행료 무정차 시스템인 원톨링(One Tolling)까지 겸비해 중간거점 없이 서울까지 한번에 갈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국도 3호선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도 신설 개통됐다. 이로써 제2영동고속도로, 기존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강릉까지 교통신호를 받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향상됐다.
현재 공사 중인 인천공항~강릉 간 KTX노선(인천공항~서울 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이 2017년 개통예정으로 강릉지역의 쾌속교통망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이에 일대 부동산 시장도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교통망의 개선은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큰 호재로 꼽는 요소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강릉지역 집값은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상승세로 지난해 1월에 비해 현재 5.8%나 올랐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방 단지일수록 교통망 개선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특히 강릉지역은 서울 수도권으로 향하는 교통망이 개선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강릉IC 접근성이 편리한 회산동 일대에 ‘회산 한신더휴’가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회산동 일대는 현대힐스테이트, 서희스타힐스 등이 있으며 약 2,000여세대의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지역이다. 강릉시내로 진입하는 초입에 강릉IC와 35번 국도가 인접해 서울과 속초, 동해 등으로 진출이 쉽다.
이 아파트는 강릉시 회산동 439-8번지 일대 지하 1층, 지상 20층, 5개 동 총 410세대로 지어진다.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3가지 타입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부는 4bay, 알파룸, 펜트리 위주의 실속 설계로 실수요자 생활 편의를 끌어올리고 판상형과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또한 ‘회산 한신더휴’는 강릉 교동과 강릉 유천지구의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강릉시청, 강릉 고속버스터미널, 강릉의료원, 강릉서부시장 등을 이용이 쉽고 인근으로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와 영동대 등 대학교가 밀집해 있다.
단지는 올해 한신공영이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한신더휴(HANSHIN THE HUE)’가 적용됐으며 ‘한신더휴’란 인간과 자연이 조화된 가장 편안한 생활공간을 넘어 수준 높은 품격, 더 여유로운 공간,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또 신뢰도 높은 종합부동산금융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한다.
견본주택은 강릉시 교동 713-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03월 예정이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