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정정보도문] "송성각도 사표···문체부 제 궤도에 오르나" 관련

[정정보도문]  “송성각도 사표 … 문체부 제 궤도에 오르나” 관련

본 신문은 지난 11월 1일자 정치면에 “송성각도 사표…문체부 궤도 오르나” 라는 제목으로 ‘차 씨의 은사인 장동련 홍익대 교수’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장동련씨는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로 차은택씨의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영상디자인전공) 재학기간인 2011.3.1(입학)∼2013.8.22(졸업) 동안 영상대학원 강의 및 연계강의도 진행하지 않았음이 증명되었음으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