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국민은행, 새 외국인 선수 브랙스턴 영입 기사입력 2016-12-09 16:21:17 기사수정 2016-12-09 16:21:1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여자프로 농구(WKBL) 청주 국민은행이 9일 새 외국인 선수 카라 브랙스턴을 영입했다. 기존 바샤라 그레이브스와 교체된 브랙스턴은 198㎝, 102㎏의 정통 센터로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 경기부터 출전한다. 브랙스턴은 2005년부터 2014년 시즌까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디트로이트와 뉴욕 등에서 활약했으며 2015~2016 시즌에는 중국리그와 이스라엘리그(우승)에서 뛰었다. 박병헌 선임기자 bonanza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박병헌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