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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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계천 조형물 ‘스프링’

서울 청계천에 있는 ‘스프링’이라는 제목의 조형물. 세계적인 작가 클래스 올덴버그와 코샤 반 브루군의 공동 작품으로, 청계천 복원 프로젝트의 상징이다. 탑처럼 위로 상승하는 다슬기 모양이 다이내믹하고 수직적인 느낌을 연출, 청계천의 샘솟는 모양과 서울의 발전을 상징하고 있다.

김현태 기자 jknewsk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