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SBI저축은행 |
이번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은 총 9445억원으로 단일 소각 건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이로써 불법 추심에 노출됐던 약 12만명의 채권자들이 부채를 완전히 탕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소각식에는 임진구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관련 채권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1조원 규모의 개인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에 이어,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는 남아 있는 1조1000억 규모의 법인 소멸시효완성채권을 무상 소각할 예정이다. 이로써 총 2조원 규모의 소멸시효완성채권의 무상 소각을 완성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홈페이지에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에 대한 안내페이지를 구축하고 오는 1월 2일(월)부터 안내와 채권 조회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정화 기자 jhlee@segye.com
<세계파이낸스>세계파이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