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랑스 감정팀 "미인도는 위작이다!" 기사입력 2016-12-27 16:35:08 기사수정 2016-12-27 16:35:0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랑스 뤼미에르 테크놀로지 장 페니코 소장이 2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미인도를 위작이라고 판단한 근거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이재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