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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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1월2일부터 'BE BRAVE!' 신년세일

갤러리아백화점은 2017년 새해를 맞아 1월2일부터 22일까지 ‘BE BRAVE!’라는 타이틀로 신년세일을 진행, 기존 시즌오프 브랜드 외에도 추가 브랜드들이 세일에 돌입하고 다양한 이월 행사 및 이벤트 전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명품관에서는 2일부터 띠어리∙르메르∙꼼데가르송꼼데가르송∙ 바바라&프린세스탐탐∙준지∙준야와타나베 등이 30% 세일에 돌입한다. 주요 행사로는 5일부터 블루마린∙베르사체∙베르수스 등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 ‘스페셜 프라이스 오퍼’라는 타이틀로 세일 첫 주말 동안 특가상품을 제안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지난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명품 시즌오프와 더불어, 2일부터는 피에르발망∙토리버치30%, 플리츠플리즈 20% 등 추가적으로 수입 브랜드들이 세일에 들어간다. 그리고 세일 첫 주말인 6일부터 12일까지 ‘킨록앤더슨 아우터 특집전’, ‘라코스테라이브 클리어런스’, ‘K2∙노스페이스 신년축하 상품전’, ‘알레르망∙클푸∙세사 기능성 침구 3대 브래드 전’ 등 다채로운 이월행사 및 이벤드 대전이 진행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도 5일부터 11일까지 컬럼비아∙K2∙아이더∙블랙야크∙마모트∙네파 등이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 ‘아웃도어 신년맞이 특집전’을 비롯하여, ‘북유럽 수입식기 대행사’와 ‘주방식기대전’ 등의 다채로운 이월행사 및 이벤트 대전이 진행된다.

수원점에서는 세일 첫 주말인 6일부터 12일까지 빈폴∙해지스∙폴로∙라코스테∙타미힐피거∙헨리코튼∙올젠 등의 브랜드가 참여, ‘남성 트래디셔널 신년 F/W 대전’을 진행하여 다운점퍼 및 재킷, 니트 등의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진주점에서도 역시 세일 첫 주말인 6일부터 15일까지 '남성 신년맞이 정장 제안'과 2일부터 15일까지 '여성정장 캐시미어 특집' 등을 진행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