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달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는 아파트에 잔금대출규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는 점도 주목된다. 1년 동안 이자를 내고 2년째부터 상환기간에 따라 원리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 한다는 얘기다. 당연히 상환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잔금대출을 받기 어려워진다. 11·3부동산대책에 이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잔금대출규제 강화가 겹치면서 1월 분양 시장 수요자의 관망세는 짙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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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배아트자이’ 조감도 |
이 중에서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992-1번지 일원의 방배3구역을 재건축한 ‘방배아트자이’ 견본주택을 이날 제일 먼저 오픈했다. 강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회사 자체 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을 실시하며, 잔금 대출 규제도 피해 강남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798만원이다.
방배아트자이는 지하 4층~지상 15층 아파트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8㎡ 353가구로 이 중 9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25가구 △84㎡ 63가구 △ 128㎡ 8가구다.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에 1순위, 11일에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에 위치한 자이갤러리에 있고,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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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율하자이힐스테이트’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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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라이트 스퀘어’ 절개도 |
1층에는 스타벅스가 이미 영업 중에 있으며, 교보문고까지 오픈하면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올해 4월쯤 약 2400평(전용면적) 규모로 일부 면적은 책과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이 오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복합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분양사무소(마포구 합정동 473)에서 진행 중이다.
나기천·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