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여의도로 이전 기사입력 2017-01-08 20:52:02 기사수정 2017-01-08 20:52:0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암참(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6일 개소했다. 개소식에서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한국 GM사장,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겸 암참 명예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존 슐트 암참 대표(왼쪽부터)가 건배하고 있다. 암참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성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