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변희재 ‘테블릿 PC 가짜면 국가 내란 사태가 분명’

사진출처=변희재 SNS
변희재 전 미디어 워치 대표가 제2의 테블릿 PC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11일 변희재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한 개의 글을 게재했다.

이때 변희재 전 미디어 워치 대표는 ‘60대 컴맹 아주머니 최순실’이라는 문장으로 글귀를 시작하며 ‘태블릿PC 3대, 모두 JTBC, 고영태, 장시호 다른 인물들이 갖고 있고, 검찰과 특검은 이 3대 모두 원 소유자라는 최순실에 일체 보여주지 않고, 발표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또한 그는 ‘세대 중 하나라도 가짜라면 탄핵의 본질을 떠나 국가 내란 사태가 분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