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계란옷 못입혀 죄송합니다 조상님" 기사입력 2017-01-14 09:00:00 기사수정 2017-01-14 10:30:5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폭등한 계란값 때문에 당장 설날 차례상에 올릴 전 부칠 일부터가 걱정입니다. 어쩌다 상황이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안일한 정부와 폭리만 좇는 유통 업체가 주범으로 지목됩니다. 나진희·최가영 기자 najin@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나진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