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리위는 친박계 핵심인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16일 새누리 윤리위는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알렸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징계 여부는 현재 헌법재판소 탄핵 심사가 진행 중인 만큼 유보키로 했다.
박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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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 朴 대통령 징계 유보· 서청원 최경환 윤상현 징계심사 착수
기사입력 2017-01-16 17:46:55
기사수정 2017-01-16 17: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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