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구속” 기사입력 2017-01-17 22:33:41 기사수정 2017-01-17 22:33:4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팀 사무실 앞에 도착하자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김기춘을 구속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문준식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