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 꿈나무 만난 조던 스피스 기사입력 2017-01-19 21:13:20 기사수정 2017-01-19 21:13:2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 조던 스피스(뒷줄 왼쪽 세번째)가 19일 서울 강남구 언더아머 코리아 론칭 행사에서 골프 유망주들과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스피스는 골프 꿈나무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하고 직접 스윙 시범도 보였다. 그는 또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골프화 ‘스피스 원’을 선물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형창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