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가는 ‘체육대통령’ 기사입력 2017-01-23 17:45:37 기사수정 2017-01-23 17:45:3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헌재 대심판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