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판정 들어서는 이정미 권한대행 기사입력 2017-02-01 19:02:46 기사수정 2017-02-01 19:02:4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공석이 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 뽑힌 이정미 재판관이 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을 주재하기 위해 헌재 대심판정 중앙의 헌재소장 자리로 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