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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아나운서, 문재인 캠프 합류…네티즌 “진정한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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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캠프에 고민정 KBS아나운서가 합류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4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 선거 캠프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아나운서는 이날 문 전 대표의 북콘서트 사회를 시작으로 문 전 대표를 도울 계획이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캠프 합류를 위해 최근 KB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선후배들은 몸을 상해가며, 대출을 받아가며, 때론 동료로부터 눈총을 받아가며 옳다고 믿는 그 길을 걸었지만 이런 언론인들에게 돌아온 건 해직의 칼날이었다”고 밝혔다.

고 아나운서는 “지금도 언론 자유를 되찾으려는 몸부림은 계속되고 있다. 그 몸부림에 저의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언론인이시네요. 가치있는것에 함께 하는 당신의 용기와 선택을 존경하며 응원합니다!”(jy85****), “멋진 목소리 바른가치 전달해주시고 소리내주세요~”(wlst****), “역시 사람의 결이 다르네요”(bruc****)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