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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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요시코-천선유, '양보없는 한-일 대결'

일본의 악명 높은 프로레슬러 요시코(사진 왼쪽)와 한국의 미녀 파이터 천선유 선수가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로드 FC 036 개체량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