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 다음 대상은… 기사입력 2017-02-17 18:31:48 기사수정 2017-02-17 18:31:4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수사의 큰 고비였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구속한 17일 윤석열 수사팀장과 양재식·박충근 특검보(왼쪽부터)가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현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