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美 ‘재즈 거장’ 만나다 기사입력 2017-02-20 21:03:50 기사수정 2017-02-20 22:42:2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가 지난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월셔 극에서 아시아·아메리카 유소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인 데이빗 베누아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스무스 재즈의 거장’으로 불리는 데이빗 베누아는 8주 연속 미국 빌보드 재즈 차트 1위를 차지한 ‘웨이팅 포 스프링(Waiting for spring)’ 등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복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