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20일 경북 포항제철소에서 첫 생산한 최고급 전기강판 ‘Hyper NO’에 기념 문구를 쓴 뒤 미소짓고 있다. 포스코 제공 |
포스코는 세계적인 환경 문제로 친환경 자동차와 고효율 가전제품의 생산이 늘어남에 따라 최고급 전기강판 제품 수요가 2016년 80만t에서 2020년 100만t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현일 기자 conan@segye.com
권오준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20일 경북 포항제철소에서 첫 생산한 최고급 전기강판 ‘Hyper NO’에 기념 문구를 쓴 뒤 미소짓고 있다. 포스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