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칼바람 기사입력 2017-02-20 19:14:27 기사수정 2017-02-20 19:14:2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기온이 떨어지고 찬 바람이 매섭게 분 20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나온 시민들이 몸을 움츠리며 걷고 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