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해진 재판관들 기사입력 2017-02-20 18:57:21 기사수정 2017-02-20 18:57:2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가운데)이 2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 시작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이수, 오른쪽은 이진성 재판관이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