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인쇄 100년사 한눈에… 남산동 인쇄전시관 문 열어 기사입력 2017-02-22 03:00:00 기사수정 2017-02-21 13:30:2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인쇄전시관 내부 모습.대구 중구청 제공. 대구 중구는 22일 남산동 인쇄전시관 문을 연다. 153㎡ 부지에 지상 1층 규모로 지은 전시관에 활판인쇄기, 활판인쇄 생산물, 3D 프린터 등을 전시해 대구·경북 인쇄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도심재생사업인 ‘남산 100년 향수길 조성’ 가운데 하나로 인쇄전시관을 지었다”며 “무료로 개방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문종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