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기국 "고영태 일당과 협잡한 검사 현상금 3천만원" 기사입력 2017-02-21 14:30:31 기사수정 2017-02-21 14:30:3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협잡한 검사를 제보하면 현상금 3천만원을 걸겠다고 해 주장하고 나섰다. 21일 탄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고영태 일당과 협잡해 국가를 내란 위기로 몰고 간 현직 검사(검사장급)의 신원을 제보해 주시는 분에게 현상금 3천만원을 걸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탄기국은 이날 모 일간지에도 비슷한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채새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