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들의 스승 사랑 기사입력 2017-02-22 00:16:27 기사수정 2017-02-22 00:16:2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1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양원주부학교·양원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선생님을 향해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성인 대상 4년제 학력인정 초등학교로 인정 받은 양원주부학교는 지난해까지 졸업생 1924명을 배출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