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뒤 맹공 기사입력 2017-02-22 18:22:25 기사수정 2017-02-22 18:22:25 + - 22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6차 변론 전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왼쪽)이 박 대통령 대리인단의 헌법재판관 출신 이동흡 변호사와 악수하며 얘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