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임원모임 ‘WIN’ 회장 황지나 기사입력 2017-02-23 21:47:35 기사수정 2017-02-23 21:47:3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지엠 홍보 부문 황지나(57·사진) 부사장이 22일 기업 여성임원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WIN은 2007년 결성, 현재 80여개 업체, 120명이 가입돼 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정지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