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날 먹는 ‘나이떡’ 꿀맛이에요” 기사입력 2017-02-24 00:29:44 기사수정 2017-02-24 00:29:4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3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머슴날’(음력 2월1일)을 맞아 농기구를 손질하고 ‘나이떡’을 먹는 머슴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쌀을 자기의 나이 수만큼 숟가락으로 떠서 만든 나이떡은 본래 농사가 시작되는 날(음력 2월1일)을 기념해 머슴들에게 농사를 잘 지으라고 대접하던 음식이었다고 한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