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4일 낮 12시 29분 38초 북한 평양 동남동쪽 33㎞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자연적으로 일어난 것이다"고 밝혀 핵실험 등에 따른 지진파는 아니라고 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24일 낮 평양 부근서 규모 2.5 지진, 기상청 '자연 지진'…핵실험 아냐
기사입력 2017-02-24 14:31:11
기사수정 2017-02-24 14:31:11
기사수정 2017-02-24 14: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