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9층 이송작전 기사입력 2017-02-24 18:47:12 기사수정 2017-02-24 18:47:1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BMW코리아 테크니션이 24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에 마련된 고객라운지에서 새로 출시된 ‘뉴 5시리즈’를 조립하고 있다. 파르나스타워에는 자동차 리프트 설비가 없어 BMW는 각각 부품이 2만5000여개에 달하는 뉴 5시리즈 2대를 완전 분해해서 39층에 올린 뒤 다시 조립했다. 테크니션 7명이 참여해 분해와 조립까지 9일이 걸렸다. 전 과정은 타임랩스 영상으로 촬영돼 유튜브를 통해 티저 영상으로 공개됐다. BMW코리아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나기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