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제37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를 하고 있다. 아산=연합뉴스 |
서씨를 포함해 ‘경찰 가족’도 여럿 탄생했다. 강원 홍천경찰서 화촌파출소에서 근무하는 박상균 경위 아들 박정현(홍천고 졸업)씨, 전북 고창서 모양지구대 김설 순경 남동생 김소평(광주숭덕고 졸업)씨가 경찰 가족이 됐다.
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24일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제37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를 하고 있다. 아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