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신기자클럽 이창호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7-02-25 03:00:00 기사수정 2017-02-24 22:00:5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외신기자클럽은 24일 총회에서 이창호(로이터 통신)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부회장 유효도(중국과기일보), 제2부회장 요네무라 코이치(마이니치신문), 총무이사 공원영(일본경제신문), 재무이사 김새미(로이터), 감사 나카지마 켄타로(요미우리신문), 장열(인민망) 등이 뽑혔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은 1956년 발족해 약 100개 언론사에서 일하고 있는 외신기자회원으로 구성됐다. 권구성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권구성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