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봉 ‘부채춤’ 도쿄를 홀리다 기사입력 2017-02-24 22:54:15 기사수정 2017-02-24 22:54:1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성균관대 학생들이 24일 도쿄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원로무용가 김백봉 선생의 작품 ‘부채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백봉 선생도 한국문화원을 찾아 자신의 작품 등이 공연되는 것을 지켜봤다. 도쿄=우상규 특파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우상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