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영화 '포크레인'으로 논란 6개월 만에 복귀 기사입력 2017-02-25 14:41:39 기사수정 2017-02-25 15:40:3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엄태웅이 영화 '포크레인'으로 복귀한다. 25일 엄태웅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엄태웅이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고, 이주형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포크레인'에 출연한다. 최근 촬영에 들어갔다"며 "영화의 줄거리나 엄태웅이 맡은 캐릭터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지난해 8월 SBS 드라마 '원티드' 종영 이후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기를 가진 지 약 6개월 만에 복귀작 촬영에 돌입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정은나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