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하상윤·남정탁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수상 기사입력 2017-02-26 21:04:52 기사수정 2017-02-26 21:04:5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세계일보 사진영상부 하상윤 기자와 남정탁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 ‘제53회 한국보도사진전 시사 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하 기자의 ‘일상이 된 죽음이 흐르는 곳 한강’(위사진)은 한강을 지키는 수난구조대 모습을 2개월에 걸쳐 취재한 포토스토리이며, 남 기자의 ‘오늘도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아름답다’(아래 사진)는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수의사의 감동적인 일상을 담았다 남제현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남제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