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기사입력 2017-02-27 23:37:09 기사수정 2017-02-27 23:37:0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라라랜드’의 ‘미아’ 역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에마 스톤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신성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