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새터민 학생에 장학금 8억 기사입력 2017-02-28 21:39:09 기사수정 2017-03-02 10:22:0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가운데)이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올해 370여명의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총 8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8년간 7000여명의 학생에게 약 11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호반건설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나기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