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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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새터민 학생에 장학금 8억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가운데)이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올해 370여명의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총 8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8년간 7000여명의 학생에게 약 11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호반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