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기사입력 2017-03-01 21:33:27 기사수정 2017-03-01 21:33:2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손희송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주교)에게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바보의 나눔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전문모금기관이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이 재단에 매년 10억원씩을 전달했다. 두산그룹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나기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