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헌재가 대통령 탄핵 인용을 발표하자 종로구 수운회관 앞에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취재진들에게 사다리를 휘두르고 있다. 하상윤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헌재가 대통령 탄핵 인용을 발표하자 종로구 수운회관 앞에서 흥분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취재진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밀치고 있다. 하상윤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헌재가 대통령 탄핵 인용을 발표하자 종로구 수운회관 앞에서 흥분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취재진의 멱살을 잡아 끌어내고 있다. 하상윤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종로구 수운회관 앞에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하상윤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헌재가 대통령 탄핵 인용을 발표하자 종로구 수운회관 앞에서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오열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
집회 분위기가 격화되며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서울 전역에 최고 경계태세인 ‘갑호비상령’을 발령하고 270여개 중대 2만1천여명의 대규모 경력을 투입했다.
하상윤 기자 joyy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