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0여년 전에 지어진 화려한 오데사 국립 극장 기사입력 2017-03-15 11:04:10 기사수정 2017-03-15 11:04:0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우크라이나 남부 흑해 연안 도시 오데사에 있는 ‘국립 아카데미 오페라 발레 극장’은 오데사에 있는 가장 오래된 극장으로 1810년에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말 편자 모양의 음향 설계로 객석에서 무대의 작은 속삭임까지 들린다. 오데사=미카일로 일린 특파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권정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