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당 예비경선 컷오프에 반발 기사입력 2017-03-17 19:38:30 기사수정 2017-03-17 19:38: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당 대선후보 예비경선에서 기호 6번 양필승 후보가 정견발표에 앞서 예비경선 컷오프제에 반대하며 "오늘 경선은 불법"이라며 고함을 치고 항의하자 당 관계자들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양 후보는 결국 정견발표를 하지 못하고 쫓겨났다. 이날 예비경선은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본선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남정탁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