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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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 중국군 유해 입관식

두농이 주한 중국대사관 국방무관(왼쪽) 등 중국군 관계자들이 20일 인천에 마련된 중국군유해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된 6·25전쟁 전사 중국군 유해 입관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28구, 유품 447점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된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