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4번째’ 검찰 소환 기사입력 2017-03-22 00:56:01 기사수정 2017-03-22 00:56:0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파면 후 11일 만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긴장한 낯빛으로 손을 깍지 낀 채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현미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