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에 몸단장하는 강진 감태 기사입력 2017-03-23 03:00:00 기사수정 2017-03-22 10:21:1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전남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의 한 주민이 앞바다에서 채취한 감태를 말리고 있다. 짙푸른 바다 향과 달고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감태는 성장 조건이 까다로워 양식이 불가능하고 서남해안의 일부 청정해역에서만 자란다. 사진=장흥군 제공 강진=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한승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