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 둘째 득남 "산모·아기 모두 건강" 기사입력 2017-03-22 14:25:43 기사수정 2017-03-22 15:59:4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겸 방송인 하하의 아내인 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22일 오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별은 이날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낳았고 산모 역시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11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한 바 있다. 하하와 별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으며 둘째 아들 태명은 소울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추영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