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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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경고 보내는 ‘죽음의 백조’

모양이 백조를 연상시켜 죽음의 백조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 공군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오른쪽)가 22일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발진해 한반도 상공에 진입한 뒤 우리 공군 F-15K, KF-16 전투기와 함께 연합훈련을 하며 강력한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