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작업 기사입력 2017-03-22 21:47:34 기사수정 2017-03-22 21:47: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2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세월호 인양 구역에서 잭킹바지선에 불이 환하게 켜진 채 야간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순조롭게 인양이 이뤄지면 세월호는 23일 오전 침몰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 진도=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주영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